유나이티드, 영업본부장에 조정호씨
한일약품 23년 근무, 풍부한 경험과 마케팅력 구비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22 14:14   
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신임 영업 1본부장에 조정호(49세)씨를 영입, 이사대우에 발령했다.

조 이사는 지난 76년 동국대 고분자 공학과를 졸업하고 78년부터 2001년까지 23년간 한일약품에서 근무했다.

금번에 종합병원 영업본부장을 맡은 조 이사는 영업은 물론 P.M,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업계에는 순환기계 약물 마케팅 전문가로써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성인병 예방협회, 한국 분자 교정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의약정보 담당자 중급과정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조 이사의 영입으로 종합병원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세분화되고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을 대거 채용하였으며 국내영업부를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의원, 약국, 도매상 등 그 범위를 세분화하여 디테일한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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