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입영업사원 현장체험봉사
가평 꽃동네서 10시간 자원봉사 활동
노경영 기자 kyno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22 12:54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제45기 신입 영업사원을 주축으로 한 임직원 100여명이 장애자, 노약자들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인 가평 꽃동네를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제45기 신입 영업사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10시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지체아, 노약자 등 1,800여명의 꽃동네 식구들을 위해 김장담그기, 병상간호, 식사준비, 사랑의 집 애기 돌보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파스, 종합감기약, 비타민 등 120만원어치의 가정 상비약도 함께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이번 봉사활동은 새로 도입된 신입 영업사원의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제약 영업사원들에게 필수적인 희생, 봉사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업본부장 임선민 전무는 "실제로 영업사원들을 사회봉사활동에 참여케 해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희생정신, 봉사정신 등 영업사원의 기본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며 교육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미약품 영업부는 내년부터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에 사회 봉사활동 시간을 1박2일로 확대 편성해 꽃동네에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45기 한미약품 신입사원은 1차 학술교육, 2차 제품·마케팅 교육, 3차 예비 실무교육 등 3차례의 교육을 거친 다음 오는 12월10일 현장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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