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이장한)이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암학회 임원 및 회원 40명, 항암요법 연구회 임원 및 회원 42명 등 각 과별 항암요법 전문의 82명과 관계자 70여명 등 총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로톤’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로톤’ 발매기념 심포지엄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종근당 이상준 상무의 CKD 신약연구 및 항암제개발 현황 발표, 일본 웰화이드사 Mr. Ihara의 ‘세로톤’ 제품 소개와 일본 게이오대학 Dr. Tsugagoshi의 항구토제 임상경험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수하게 전문화된 시장 하에서 주요 처방 전문의들에게 제품에 대한 사전 고지와 효과적인 제품 런칭의 환경을 마련하고자 열린 것이다.
특히 ‘세로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추후 발매되는 종근당의 대표적 항암제 CKD-602의 판매기반을 형성한 후 항암제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통해 항암제 시장에서도 종근당의 명성을 이어가는 교두보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세로톤’은 화학요법제 투여시 유발되는 구역·구토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항구토제로, 1일 1회 투여로 복용이 편리하고 속효성이라 항암제 투여 30분 전 사용이 가능하여 1일 2∼3회, 항암제 투여 1∼2시간 전에 투여해야 하는 타 경쟁제품의 비교우위에 있으며, 병용하는 항암제들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약물상호작용이 없어 환자관리가 용이하고 또한 수용성이라 BA(생체이용률)이 높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세로톤’은 경쟁제품에 비해 우수한 제품력으로 항구토제시장에서 2002년 10억원(M/S 6%), 2004년 30억원(M/S 15%)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