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풍기인삼 산업 육성 양해각서 체결
영주시-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과 제품화 대중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09 09:15   수정 2010.04.09 09:18

청정약용작물 대표 풍기인삼의 산업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았다.

광동제약(회장:최수부)과 영주시(시장:김주영),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단장: 정우석)은 인삼 및 홍삼 연구개발과 마케팅 지원 협력을 활성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주 인삼(홍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영주 인삼(홍삼)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인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 인삼과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주 풍기인삼을 구매하고, 홍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을 판매키로 하는 등 인삼 재배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정우석 단장은 “향후 인삼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하여 협약 당사자 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 『영주』풍기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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