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소아 안전성 입증 항균점안제 발매
'오젝스 점안액 0.3%', 경제적 약가 환자 부담 줄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05 09:45   수정 2010.04.08 17:27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퀴놀론계 항균점안제'오젝스 점안액0.3%(Ozex ophthalmic solution 0.3%)'(성분명:토실산 토수플록사신,Tosufloxacin tosilate)을 발매했다.

오젝스 점안액은 후지필름 홀딩스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로 안감염증의 원인균에 대한 강한 항균력과 광범위한 항균스펙트럼이 있다.

또한 최초로 소아(유아, 신생아 포함)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국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시장은 약 250억원으로 매년 12%정도 성장하고 있다. 결막염, 각막염등의 세균성 외안부 질환뿐 아니라 라식, 라섹등의 수술 증가에 따른 항균점안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PMS 및 다양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더욱 더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지널 약물이지만 타 제품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며, “외안부 질환 및 수술 전 후의 무균화 요법에 오젝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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