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액면가 대비 14% 주당 350원 현금배당
55기 주총, 지난해 매출 3,545억원, 영업이익 380억원 달성 보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3-19 11:07   수정 2010.03.19 11:18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3월 19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09년도 매출액 3,545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14%인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면역억제제 ‘사이폴엔’과 ‘타크로벨’,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과 ‘살로탄’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제약업계 최초로 아트마케팅을 펼치는 등 많은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전년대비 16.9% 성장한 3,545억원의 매출과 380억원의 영업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창조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라는 경영목표 아래 정도 영업, 창의 영업, 효율 영업으로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목표지향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선진 제약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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