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자리를 찾았다.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위원장에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73)을 만장일치로 추대, 류 회장이 승낙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는 류덕희 위원장을 구심점으로 회의를 정례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비대위와 윤석근 제약협회 회장 직무대행의 역할 분담도 정리됐다.
윤석근 직무대행은 협회 사무국을 비롯 기존 위원회 운영 등 회장으로서의 회무 전반을 총괄하며, 비상대책위원회 당연직 참석대상으로 비대위의 총무 또는 간사의 역할도 담당한다.
비대위는 예전 제약협 회장단 역할처럼 협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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