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천연물 골관절염 신약 진흥원장상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8 10:47   

㈜바이로메드는 골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신약 “PG201”의 개발 기술을 인정받아 12월 8일 개최되는 2009년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산업기술대상 우수상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천연물신약 “PG201”은 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천연물 소재의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부작용이 많고 소염, 진통 및 염증반응 억제에만 치중된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장기간 복용 시에도 안전하며, 연골보호 및 항산화, 항염증(통증 및 부종 억제력) 작용으로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키며 개선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왔다. 

이러한 차별적인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기존 치료제 시장을 대체하고, 생약복합소재를 이용한 천연물 신약 개발 기술력의 향상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PG201을 현재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골관절염 뿐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도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2011년 말에 국내 시판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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