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BMC와 마케팅 영업 업무협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7 09:01   수정 2009.12.07 12:43

국제약품은 12월 3일 KAIST내 (주)BMC(대표 이 태영)와 보유 제품의 상품화 및 마케팅 분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MC는 신 기술력을 인정받아 KAIST연구단지에 입주한  피부용 제품 개발 전문 연구기업으로, 성인은 물론 유소아 환자 층이 많은 아토피 질환에 획기적인 치료성과를 낼 수 있는 ‘ATOJOA'를  개발, 국제약품과 업무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아토피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시장규모는 5000억원 이상으로 양사는 공동 영업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에 따르면 ‘ATOJOA'는 피부세포 활성화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BMS(Bio Mesoscopic System)라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화장품이다.

BMS는 활성산소로 인한 각질의 과산화지질화를 방지하고 세포재생을 활성화 해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항산화시스템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임상시험 결과 아토피 제 증상에 83%라는 우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미국 FDA(등록번호 3006010926)에도 화장품으로 등록했다.

‘ATOJOA'는 BMS 항산화 시스템으로 효능이 증강됐고, 천연보습성분과 사용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천연향을 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

국제약품은 “특허기술인 BMS항산화시스템이 수동적인 일반 보습제와 달리 건조함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기술로 피부 속까지 관리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ATOJOA를 전문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소개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약품은 발매 후 1,2차년도에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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