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이한우 회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회무 역점 사안을 제시했다.
우선 유통투명화 사업과 관련, 정도영업을 하는 회원사 보호 차원에서 리베이트 난매 적발 및 제보가 있을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한우 회장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제약사와 공조하겠지만 마지노선 선정 후 저마진 제약사와 협의해 저마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일원도 확대 유지를 적극 추진한다. 올해 7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한 용업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도매업 선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 용역사업은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공인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연구자료를 통해 대정부 및 대입법부 나아가 관련 의약계 단체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혀가려는 목적"이라며 "의약품도매업의 미래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 향후 도매업이 나갈 로드맵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협은 도협은 2010년 9월 13일-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IFPW총회의 성공적 개최(총수입 7억7,200여만원-등록비 3억8,760만원, 스폰서 3억7천만원, 기타 정부지원 등 수입 1억5천만원, 지출 7억4,900여만원, 참가인원 350명-400명 예상)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국내 유력 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를 방문해 많은 제약사들로부터 관심을 갖고 도와주겠다는 답을 받았다, 고무적이다"며 " 참가인원도 한일의약품유통포럼때 일본으로부터 적극 참여 의사를 받았고 총회 준비위원장인 주만길 고문이 중국의약품도매협회 총회에 참가해 대규모 인원동원 약속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치러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협은 내년 협회 회무사업으로 '연회비 매출 대비 차등화'로 협회 자립도를 확보키로 했다 (200억미난 90만원, 200억-500억 200만원, 500억-1천억 300만원, 1천억-2천억 400만원, 2천억 이상 500만원)
도협에 따르면 12월 3일 현재 협회 임원 특별회비 총 2억5,500만원(이사 200만원, 고문 자문위원 300만원, 부회장 500만원, 회장 2천만원) 중 72%가 납부됐고, 업계(개별지원) 발전기금도 7천만원이 답지했다.
또 현재 중앙회원과 지부회원이 다른 부분을 일치시켜 모든 회원은 중앙회 회원으로 일체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쥴릭 다국적제약사문제도 어느정도 마무리 돼가고 마진도 동아제약부터 시작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올해 한 곳도 마진을 인하한 곳이 없었다"며 " 내년에는 유통일원화 세계도매연맹총회 유통투명화 등에 더욱 노력해 의약품도매업계와 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발전을 이루는 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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