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직거래 참여-노바티스 사노피 '아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4 06:00   수정 2009.12.04 08:24
한국릴리도 동원약품그룹 직거래에 참여했다. 반면 노바티스 사노피 등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도매업계 및 동원약품그룹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대구동원약품으로 의약품을 배송하게 되면 타 지점으로 대구동원약품이 의약품을 배분하는 형태로, 대구동원약품과 직거래를 시작했다. 한국릴리의  월 거래액은 4~5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약품그룹 관계자는 "지난 주 한국릴리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을 주문한 상태"라며 "거래 약국들의 신속한 배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의 직거래로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를 하는 제약사는 한국화이자, 한국MSD, 한독약품, 노보노디스크, BMS제약 등 6개 제약사로 늘었다.  하지만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머크-세르노 등은 아직 직거래를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제약사 중에는 한국 사장이 동원약품 직거래 보고서를 거절한 회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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