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50주년 '2020년 매출 1조원' 결의
희망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7 11:08   수정 2009.09.07 16:55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4일 창립 50주년(9월 3일)을 맞아 경기도 오산소재 오산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어준선 회장을 비롯한 안국약품과 가족회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열고 2020년 1조원 달성을 다짐했다.

‘정직 · 도전 · 일체감 · 창의’ 등 4대 핵심가치 선포와 지난 50주년을 회상하는 동영상  등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어준선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400여명의 가족과 올해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견 제약회사로 발전하게 된 것은 모든 임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맡은 일에 충실하게 노력해 주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말했다.

또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나아갈 것을 제창하며, ‘창의적인 도전을 통한 혁신’, ‘감성경영의 체질화로 일체감 형성과 목표달성’, ‘비전달성에 대한 가치 공유’로 1세기를 뛰어넘는 지속적인 성장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함께한 50년, 희망의 100년’을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전임직원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즉석 응원전, 족구 및 피구경기, 일체감 형성을 위한 희망탑 세우기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편, 이날 시상에서는 MR1지역 최준이, MR2지역 정철호,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이 이사대우로, 품질관리팀 이인오, 전주팀 전영환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했다.

또, 공무팀 어철선 차장은 30년 근속상을, 재무전략팀 장대용 이사와 MR2지역 정철호 부장은 20년 근속상을,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 외 9명은 10년 근속상을, 강북3팀 박인선 주임은 5년 근속상을, 서울병원 김남석 과장 외 13명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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