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이 파클리탁셀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제조방법 (Composition for solublization of paclitaxel and preparation method thereof)에 대한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화제약에 따르면 이 특허는 기존 주사제로 투여되던 파클리탁셀(항암제)의 경구투여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부형제들을 사용해 난용성 물질인 파클리탁셀을 안정적으로 가용화해 별도의 흡수증진제를 병용하지 않아도 경구투여를 통해 약물을 전달시킬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이 경구용 항암제는 2008년 3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1상 시험이 진행중으로, 임상2상을 완료하는 시점에서 해외에 라이선싱 아웃 및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화제약은 국내특허는 2005년 11월 29일 취득했고, 러시아와 베트남 특허도 취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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