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 제약사 주력 제품이 회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일부 제약사는 주력 5,6개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총 매출의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지난해 완제의약품 매출 100대 품목을 바탕으로 상위 5개 제약사 주력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023억원으로 매출 1위인 동아제약은 매출 100대 품목에 포함된 제품 중 박카스 스티렌 니세틸정 오팔몬정 플라비톨정 오로디핀정 판피린큐액타리온정 51.67% 등 8개 제품 매출이 3629억원으로 51.67%를 차지했다.
반면 매출 5957억원으로 2위인 유한양행은 아토르바정 안플라그정 메로펜주0.5g, 레바넥스정,삐콤씨정 등 5개 품목 매출이 1189억원으로 19.97%에 불과했다,.
3위인 한미약품(5583억)도 아모디핀정 메디락디에스장용캅셀 이트라정 카니틸정 뮤코라제정 등 5개 제품 매출이 1325억원(23.74%)로 30%를 넘지 못했다.
동아제약에 이어 7개 제품(글리라티린연질캅셀 가스모틴정 올메텍정20mg 아리셉트정 올메텍플러스정 아리셉트정10밀리그람 알비스정)을 100대 제품에 등극시킨 대웅제약은(매출 5313억, 7개제품 2829억)은 53.25%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매출 5위(5160억)였던 녹십자는 알부민20% 그린모노500단위 아이비-글로블린에스주 등 3개 품목이101억의 매출을 올려 21.33%를 기록했다.
이들 5개 제약사의 평균 비중은 33.9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