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SH팜 신사옥 이전, 제2의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8 09:50   수정 2009.07.08 10:32

SH팜(대표 주철재)이 제2의 도약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6일 기존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했던 구 사옥에서 부산 장전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신사옥은 6차선 도로에 접한 상업지역으로 대지 173평, 실건평 400여평의 지하1층과 지상3층 건물이다.

회사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중소도매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철재 사장은 “영업력 있는 도매의 합법적인 제약회사 순수 판매 대행 실시가 필요하다”며 " 제약회사와 제휴를 통한 코마케팅, 제휴된 제약회사의 계열화된 일반판매가 중소도매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또 “중소형도매의 업무편의와 경비절감을 위한 위수탁 물류, 생물학적 제제와 항정신성 의약품 등의 법령미미로 인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찾아 안심하고 위수탁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SH팜은 현재 직원 9명으로 월 7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향후 월 30억의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 대표는 세화약품과의 관계에 대해 “세화약품 부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고,  현재 대형납품과 입찰, 약사회 및 대형약국 관계를 책임지고 있다”며 “세화와 SH팜은 지속적으로 상호 보안적인 역할을 통해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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