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윤우 회장)가 급변하는 제약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2009년 1월부터 전문경영인인 이동일 사장을 영입한다.
대한약품공업 사장에 취임하는 이동일 사장은 보령제약과 삼성그룹을 거쳐 2008년 12월까지 CJ(주)에서 제약사업부문을 총괄했던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CJ에서 한일약품을 인수하는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으며, 인수 이후 합병될 때까지 한일약품 대표이사를 거친, 전문경영인이자 글로벌 마케팅전문가다.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회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잠재력이 풍부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전문 CEO 도입을 결심했다”며 “이동일 신임사장의 경험과 능력으로 미래 시장에 대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기대를 충분히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일 사장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을 마친 후 1991년부터 CJ제약사업본부 상무이사, 부사장 ,신규사업개발담당, 한일약품사장을 거쳤다.
2007년 1월 CJ㈜와 한일약품공업주식회사 합병을 성사시켰고, 2007년 7월 경영지원단 글로벌전략위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