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안성공장 직원, 복지시설서 '자장면 파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9 17:08   수정 2008.12.29 17:54

일동제약 안성공장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안성시 복지시설 ‘신생동산’의 어린이들과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직원들은 매달 봉사활동을 실시해오던 신생동산의 어린이들에게, 연말을 맞아 좀 더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자장면 파티를 하기로 한 것.

 지난 27일, 안성공장 직원들은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중식 요리사를 초빙, 어린이들과 함께 자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하효근 부장은 “비록 자장면 한 그릇이지만, 연말이면 더욱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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