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실 씨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약국가가 고민에 빠졌다.
최진실 씨가 광고모델로 출현한 상처치료제 '메디폼'의 진열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
메디폼 전용으로 제공된 이 진열대에는 최진실 씨의 사진이 부착돼 있으며, 대부분 약국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사진을 가려야 할지', '진열대를 그대로 둬야 할지' 고민된다는 반응이다.
'죽음을 애도하는 조문이라도 달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광고모델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회사 측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팀에서 결정할 사안인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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