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0월 1일 창업 51주년 기념일을 맞아 보령중보재단 현판식을 갖고 50년 보령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보보령관을 개관했다.
보령중보재단은 그 동안 보령의 이름으로 진행해 온 나눔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지난해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이 재단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작해 그 대상과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보령은 이날 창립 51주년과 보령중보재단 출범 및 중보보령관 개관을 기념해 본사 건물 앞에 길이 30미터(8층 높이)의 대형 국기게양대에 가로 4.5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경찰의장대가 맡은 국기게양식에는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박진(종로구, 한나라당),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김득린 한국보건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승호 회장은 기념식에서 “올해는 지난 50년을 매듭 짓고, 백년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태극기 게양은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어진 장기근속자 포상에서는 김영하 상무 외 1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김기정 이사 외 3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