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는 지난 25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 홀에서 ‘제2형 당뇨병의 최신치료지견’ 이라는 주제로 연수강좌를 진행했다.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당뇨병환자의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15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했다.
한올제약 영업·마케팅 본부장 조남용 전무는 “이달 초 발매한 ‘글루코다운OR 750’은 특수부형제를 사용하는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용량은 1.5배이지만 크기는 기존 500mg 정제와 거의 비슷해서 Metformin 제제의 크기로 인해 복용이 불편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여주고 위장장애는 최소화 시켰다”며 타 경쟁품에 비한 글루코다운OR 750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경희의대 내분비내과 안규정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은 심혈관질환’이란 주제 발표에서 “이상지혈증이나 심근경색증을 동반한 당뇨병환자의 생존율은 follow-up 8년 후에는 20% 이상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를 위해 metformin을 처방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며 간의 신생포도당의 양을 줄여주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을 개선시켜주며, 아울러 관련 환자의 사망률도 42% 감소시킨 자료가 있다”며 글루코다운OR의 처방을 제안하였다.
건국의대 내분비내과 송기호 교수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예후개선’을 통해 “당뇨약의 복용불편으로 인한 환자의 복약순응도는 일반적으로 37%로 보고되고 있지만 이상적인 약제의 처방으로 67%까지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metformin은 간에서의 포도당 합성억제와 근육 및 지방조직에서의 포도당 흡수 증대의 작용기전으로 하루 최대 2,550m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며 복용이 간편하고 치료효과가 우수한 글루코다운OR의 사용을 권장하였다.
한편 글루코다운OR 750 발매로 한올제약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 지속형 Metforrmin 500mg과 Metformin 750mg 정제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특히 24시간 지속형 metformin 750mg은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서 국내에서는 한올제약만이 독점 생산할 수 있다.
한올제약은 이번 서울에서 진행된 연수강좌를 시작으로 10~11월 부산, 대전 등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글루코다운OR 750’ 제품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