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학회가 창립된다.
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오는 9월 27일 서울팔레스 호텔 로즈룸에서 최병철 회장을 주축으로 한 '한국루테인학회'를 창립한다.
학회는 이번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무분별한 건강관련제품이 범람하는 현 시장에서 루테인 및 항노화물질에 대해 임상적 연구에 기초한 다양한 학술자료를 약사 간 공유,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학회 창립에 앞서 한국알리코팜은 지난 8월 29일 국내 루테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루테인의 효능 및 마케팅 관련 좌담회를 열고, 국내 눈 영양제 시장 현황, 루테인의 약리학적 및 생리학적 기능, 실제 임상에서 눈 영양제 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알리코팜 관계자는 “ 한국루테인학회 출범을 시작으로 각종 세미나 개최 및 학술자료 제작 등 루테인의 저변화 확대에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루테인학회는 회장 최병철(약학박사, 중대 약대졸, 약사교육연구소 소장), 부회장 유봉규(약학박사. 서울대 약대졸, 영남대 교수) 심상수(의학박사, 중앙대 약대졸, 중앙대 약대 교수) , 간사 김현철(알리코팜 과장)과 4명의 연구전문위원, 5명의 응용전문위원, 8명의 교육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