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BioPharma사업부 최고책임자 방한
한국 BIO시장 잠재력 확인…향후 성장 이끌 파이프라인 밝혀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4 11:49   

와이어스의 수석부회장 봅 레펠라 박사(Bob Repella)가 22~23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에서 레펠라 부회장은 한국지사를 방문해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현주소와 잠재력을 확인하고, 본사의 바이오 의약품 R&D 현황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또 고객을 만나 한국 환자들에게 필요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곧 출시되거나 임상시험 중인 와이어스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은 미국 내 승인을 받은A형 혈우병 치료제 ‘진싸(Xyntha)’,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 13가 백신’ 등이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3상 시험이 미국에서 준비 중이다.

한국와이어스는 바이오 의약품 중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과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 7가 백신’, B형 혈우병 치료제인 ‘베네픽스’를 국내 시판 중이며, ‘진싸’와 ‘프리베나13가백신’의 국내 품목 허가를 곧 진행할 계획이다.

와이어스는 2007년 한 해에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33억불 규모의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미국 R&D분야 신문 ‘R&D Directions’지는 와이어스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가장 효능이 좋은 의약품 Top10’으로 지목하고, 이 제품군들로 인해 와이어스가 글로벌 최강자의 위상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레펠라 부회장은 현재 와이어스의 전 세계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총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한 장기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최고 임원으로 존슨앤존슨, 머크(Merck & Co., Inc) 등에서 재직한 바 있다. 레펠라 부회장은 APLAR(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 Rheumatology) 참석을 위해 24일 일본 요코하마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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