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창립 40주년,신용 바탕 매진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2 07:00   수정 2008.09.22 10:46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8개 계열사 임직원 450여명을 비롯해 제약영업인, 약사회 관계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제11회 동원약품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료됐다.

20일 대구 계명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동원약품 40주년 기념 체육대회에서 현수환 회장은 “동원약품은 1968년 창업 이래 성실과 신용이라는 창업 이념으로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의약품유통의 전국망을 구축한 그룹사로 성장해 왔다”며 “약업계에서 그리고 신용기관에서 동원약품이 가장 신용있는 회사로서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명예를 얻게 된 것은 동원그룹사 임직원 모두의 애사심에 있다”고 격려했다.

또  “작금의 유통업계는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환경에 있다”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어려울 때일수록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충실한 각오를 다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협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40여년을 초지일관의 신념으로 대한민국 빅쓰리의 대표 회사로 성장한 동원약품 40돌을 기념하는 체육대회를 축하한다”고 밝히면서 “ 동원약품이 투명화, 정보화의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혜숙 국회의원▷전 도협 주만길 회장, ▷대구경북지부 조광래 회장, ▷경북약사회 박호병 부회장, ▷경남제약협의회 최동영 회장, ▷부경외자제약 박상식 회장, ▷대경제약협의회 이용익 회장, ▷중도충청약우회 조종현 회장, ▷오구회 김명일 회장 등이 참석해 동원약품 40주년을 축하했다.

동원그룹은 대구경북역을 담당하는 대구소재 (주)동원약품(대표이사 회장 현수환), 영남전역을 담당하는 (주)동보약품(사장 이춘근) 서울강서강북지역을 담당하는 (주)석원약품(사장 강재근), 경남권을 담당하는 (주)진주동원약품(사장 박점식), 충청권을 담당하는 (주)대전동원약품(사장 김관식), (주)제주동원약품(사장 문춘일), 서울 동부, 남부 경기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주)경림실업(사장 이광순), 그룹사 전산 및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주)경일데이타시스템(대표 손영기) 등 8개 계열사에 4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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