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복합성분 감기약 '자이콤' 출시
비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액으로 두가지 성분이 감시 증상 동시 치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6 11:37   수정 2008.09.16 13:04

동아제약은  감기에 의한 코막힘(비충혈)과 콧물이 동반된 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액 ''자이콤®'을 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콧물분비 억제에 효과가 있는 이프라트로피움(ipratropium bromide) 성분과 비충혈 완화에 도움이 되는 키실로메타졸린(xylometazoline hydrochloride)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돼 있어 감기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두 가지 성분이 감기의 증상들을 동시에 치료함으로써, 다수의 치료제를 사용할 때보다 간편하고 편리하며, 빠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각 비강 당 1회씩 하루 3번 투여하는 이 제품은 콧속에 분무 후 5~10분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약 10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고, 물과 코막힘이 심한 환자에게 3일 이내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최대 10일까지 투여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제품담당자는 “ 자이콤은 의사의 처방을 통해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안전하고 효과 빠른 치료제"아며 "세계 최초로 복합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코막힘과 콧물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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