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이 제약계 최초로 독도 마케팅에 나섰다.
코오롱제약에 따르면 독도 수호에 대한 전 국민의 열망을 실천하기 위해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국내 및 국외에 알리기 위해 전국 약국에서 판매 중인 '비코그린플러스'를 구입시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이 기금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할 계획이다.
적립금은 판매액의 2%로, 반크에 전달된 기금은 세계 지도상에 잘못 표기돼 있는 독도의 명칭을 수정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광고를 싣는 등 독도에 관한 바른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약국애ㅔ서 구매하시는 비코그린플러스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독도를 지키는 반크의 활동 후원금으로 기부됩니다'라는 문구를 적은 'DO YOU KNOW? 독도' 포스터를 전국 6천여개의 직거래 약국 및 도매상 중 참여를 원하는 곳에 배포,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제약 기획마케팅본부 최형식 전무는 " 앞으로도 우리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독도에 대한 관심이 시류에 따르는 1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