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류(병) 가격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비타 500' '원비' '영비천' '광동탕' '진광탕' '광쌍탕' 등 드링크 시장의 주요 품목 가격이 10% 정도 인상됐다.
이에 앞서 '까스활명수'도 가격이 인상된 상태다.
동아제약 '박카스' 만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오른 셈이다.
업계에서는 남은 제품들도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잇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박카스만 제외하고 병 제품들이 대부분 올랐는데 병을 만드는 초자에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병 제품 인상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드링크류는 인상 이후 판매량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병 제품 외 일반약 가격 인상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C 플러스'가 9월부터 가격이 20% 인상됐다. 지난해 하반기 인상된 '아로나민 골드'는 인상되지 않았으나 인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중국으로부터의 비타민C 원료 수입이 여의치 않기 때문으로 안다"며 " 비타민C 제품은 최근 300T짜리가 13,000원에서 19,000원으로 오를 정도로 전반적으로 오른 추세"라고 말했다.
동아제약도 9월 들어 생리대 ‘템포’와, 유로화 영향으로 인상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독일 허말사 제품인 사마귀 제거제 ‘베루말’, 여드름치료제 ‘아크네마이신액’, 피부연고제 ‘옵티덤크림’을 10%-20% 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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