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 수술 후 보조요법 임상개시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1 11:26   

바이엘쉐링제약이 간암치료제 ‘넥사바’에 대한 수술 후 보조요법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수술이 불가능한 간암환자의 전반적 생존율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이전 제3상 임상연구에서 더 나아가, 간암에서 보조요법으로 넥사바정이 암의 재발 기간을 늦추고 전반적인 생존율을 연장하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약 1,100여명의 환자가 모집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이전에 수술이나 기타 다른 종양제거 과정을 거친 환자도 포함된다.

임상시험의 1차평가지표는 무재발생존율이고, 2차평가지표에는 전반적 생존율, 재발까지의 기간, 환자보고결과, 혈장바이오마커,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이 포함된다.

한편 넥사바는 유럽의약청(EMEA)과 미국 FDA로부터 2007년 10월과 11월에 간세포암치료제로 각각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8년 3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간암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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