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최강조직 구축 대규모 임원 인사
총 8명 승진, 최종현 김은 최성준 전무 승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1 06:30   수정 2008.09.02 15:07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승우)가 최강조직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임원진 인사를 9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이승우 사장 취임 당시 공석으로 남아 있던 보직을 포함, 새로 신설된 보직 등 총 8명(전무 3명, 상무 3명, 이사 2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사다.

지난 달 김구연 이사와 안미숙 이사를 각각 전무로 승진발령 한데 이어 취해진 이번 인사는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와이어스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취해진 조치다. 

특히 회사는 이번 인사에서 전략기획부 이윤주 부장을 ‘Pharma Business Unit’ 상무로 전격 발탁했으며, 백신사업부 채관석 부장을 이사로 내부 승진시켰다.

이외, 이번 인사로 한국와이어스에 합류하게 된 신임 임원들은 제약업계에서 성공적인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인재들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한국와이어스는 향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도입, 직원 및 조직 역량개발문화 정착 등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제 2도약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달에는 직원 역량개발을 위해 SMTP(Sales Management Talent Pool) 제도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지난 6월 주력제품인 엔브렐 보험급여 연장에 이어 최근에는 항생제 타이가실이 급여판정을 받고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와이어스가 업계 최고의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와이어스는 지난해 매출 1,100억으로 전년대비 26.9%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최종현 전무는 성균관대 철학과를 나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김은 전무는 서울대약학과(석사)를 나와 박스터에서, 최성준 전무는 서울대의대(Ph.D)를 나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각각 근무했다.

또 내부승진한 이윤주 상무는 서울대약학과를 나왔고, 박희경 상무는 이화여대화학과( 이화여대약학대학석사)를 나와  MSD에서, 오동욱 상무는 삼육대약학과(서울대약학석사)를 나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각각 근무했다.

▶전무 3명= 최종현(Commercial Excellence Director, 신규 임원 선임)  김은( Corporate Affairs Director,신규 임원 선임)  최성준 ( Medical Director,신규 임원 선임)   ▶상무 3명= 이윤주 (Director, Pharma BU,   내부 승진)  박희경 (Director, Vaccines BU,신규 임원 선임) 오동욱 (Director, Bio Pharma BU , 신규 임원 선임)  ▶이사   2명= 채관석 (Marketing Director, Vaccines BU, 내부 승진) 유영식 (National Sales Director,Vaccines BU, 신규 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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