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정수 인수합병 지불문제 깨끗히 ‘마무리’
8월 5일자로 완료, 성공적 인수합병 자리매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9 17:04   수정 2008.08.30 17:12

지난 2007년 12월 성공적으로 인수합병한 송암약품과 정수약품이 인수합병에 따른 계약상의 모든 지불 문제를 마무리했다.

29일 양측에 따르면 송암약품은 지난 8월 5일자로 나머지 대금을 모두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양측은 인수합병 대금과 관련, 송암약품이  계약금 30억원을 정수약품에 현금으로 지불하고 기타 대금은 영업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상호협의해 탄력적으로 지불키로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그간 나머지 대금을  계획대로 원만하게 처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불 완료로, 매출 2천억대 인수합병으로 큰 관심을 모은 송암약품과 정수약품의 인수합병은, 도매업계에서 드믈게  성공적인 인수합병 케이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암약품은 인수합병 후 책임제 조직개편 등을 통해 회사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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