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 미국서 눈도장 찍는다
미국 간학회서 라미부딘 비교 임상 시험 발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0 11:01   수정 2008.08.22 16:08

부광약품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 간학회 (AASLD)에서 레보비르캡슐(클레부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미국시장 교두보를 마련한다.

이 임상시험은 라미부딘과의 비교임상시험으로 일부 환자에 대한 1년 6개월 투약 결과가 포함된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는 이전에 라미부딘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레보비르 캡슐 치료 효과도 발표될 예정으로, 이 환자들이 레보비르 캡슐을 복용한 후 바이러스 수치가 억제되고 ALT 수치도 좋아졌다는 내용도 발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레보비르 캡슐의 임상자료들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 레보비르 캡슐이 국내에서 출시된 이 후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을 복용함에 따라 레보비르 캡슐의 임상 자료를 몇 몇 교수들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발매 첫해 1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레보비르는, 미국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아데포비어와 비교평가하는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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