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유통가 도마위에 올랐다. 또 쥴릭으로 간 한국스티펠에 대한 도매업계의 대응도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도협은 대웅제약의 영업정책과 관련, 사후 미집행 부분에 대해 집행해 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는 대웅제약이 2년 전 마진을 사후 1%에서 2% 더 주기로 약속한 이후 현재까지 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서울도협은 대웅제약에 이를 집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대웅제약이 계속해서 이행하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쥴릭으로 간 한국스티펠에 대한 대응도 거세진다. 특히 한국스테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방법도 모색,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 인사는 “사전조율없이 간 부분에 대해 데미지를 주도록 강력히 대처해 불이익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도협은 이와 함께 GSK와 관련해서도 내년에는 마진을 합의한 대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물산의 의약품유통업 진출과 관련,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전 도매업계의 문제라는 점에[서 철저히 조사해 의약품 유통업 진출을 막아줄 것을 중앙회에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