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산타와 함께하는 행복한 보물찾기”
사노피, ‘초록산타 사랑의 당뇨학교’ 성황리 개최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12 11:16   

사노피-아벤티스의 ‘초록산타’가 올 여름에도 사랑의 손길을 이어갔다.

사노피는 지난 9~10일 양일간 40여명의 사노피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소아 당뇨 환자를 위한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의 당뇨 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록산타와 함께 하는 행복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투병생활을 하면서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3개월간 자원봉사교육을 수료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내 직원 봉사단 ‘루돌프 서포터즈’가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영업부 이진 주임은 “자원 봉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이번 캠프에 오니까 도움이 많이 됐다”며 “직접 환아들을 만나보니, 환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특별한 도움이 아니라 함께 놀아주고 말벗이 되어주는 의지가 되는 형, 누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가 후원하는 ‘초록산타’는 만성적인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려운 환경의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매년 12 가정의 소아 당뇨 환아를 선정해 이들을 위한 정서적 활동을 지원하고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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