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28일 오후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을 방문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협 회장단은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물류센터 조속한 제도화 ◇2010년 IFPW 서울총회 유치를 위한 지원협조를 요청했다.
황치엽 회장은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을 분리시켜 선진국형 유통구조를 달성하기 위해 유통일원화 제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봉화 차관은 “업계의 의견을 잘 이해했으며 앞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답했다.
특히 현재 입법예고 중인 공동물류센터 하위법령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는 건의와 2010년 세계의약품도매업자연맹(IFPW) 협력지원 요청에 대해 이 차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봉화 차관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와 기업인들이 합리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복지부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담당부서에서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록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복지부는 ▲이봉화 차관을 비롯하여 ▲김광호 의약품정책과장, ▲이태근 보험약제과장, ▲홍정아 사무관이 참석했으며, 도협은 ▲황치엽 회장을 비롯하여 ▲조선혜 부회장, ▲안병광 부회장, ▲박정관 부회장, ▲남평오 상무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