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오프라인 업체 갈등 조율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3 08:32   수정 2008.07.24 10:10

서울도협이 팜스넷 메디온 등 전자상거래업체와 오프라인 업소들 간 조율에 나선다.

한상회 회장은 22일 “전자상거래는 시대적 흐름으로 필요성을 느끼지만 온라인 업소와 오프라인 업소간 보이지 않는 갈등이 있다”며 ‘조율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대적 흐름인 온라인은 가도록 하고 오프라인도 피해를  안보도록 팜스넷과 메디온 등 전자상거래를 하는 도매업소들과 함께 수수료 등을 논의해, 업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합의점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서울도협은 오는 25일 팜스넷 전자상거래 업체중  S약품과 M약품을 제외하고 지방의 태전약품과 대동약품을 포함한 9개 업소와 간담회를 열고, 이후 메디온 전자상거래업체와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업체 한 관계자는 “투명한 쪽으로 얘기하면 전자상거래가 더 투명하고, 정부도 이런 이유에서 전자상거래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조율은 좋은데, 합리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전자상거래는 정부에서 장려하는 것”이라며 “가격 등에서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최근 불거져 나온 문제는 카르텔로 해석될 수 있고 공정거래법에 위배될 수도 있다. 서로가 피해를 안 보도록 합리적으로 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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