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분회 통폐합 문제와 관련, "반대하는 쪽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고문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하고, 굳이 아니라고 하면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회 통폐합과 관련, 병원 도매업소들은 강한 반대 분위기를 보이는 형국이다.
한편 한상회 회장은 토요휴무제와 관련, “협회서 하라 말라할 사안은 아니고 회원사들이 조율해 법규에 따라 업체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9월 1일부터 많은 업체들이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 서울경기 도매는 9월 1일부터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근무형태로 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저가약 유출과 관련, “회원사 직원에 판매하는 것이 회원사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런 영업을 하는 회사들에게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상회 회장은 최근 전반적인 어려움과 관련해서도 "대외적인 경제 여건도 어렵지만 회원사들에 대한 정책 제도 내부갈등 등으로도 힘들다. 이중에서 내부는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비는 증대하고 있고 상대단체는 내부분제로 마진을 축소하고 있어 도매는 샌드위치 신세"라며 "이런 상태로 가면 도매는 안된다. 수익증대 내지는 비용을 줄여야 한다.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협회도 영업방식 배송 등에 대해 상대 단체와 협의하고 대화해서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