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社 “국내 제약 업무능력 긍정적”
보건산업진흥원, 다국적社-국내社 대상 업무수준 설문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2 12:19   수정 2008.07.22 13:25

국내 제약사 업무수준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한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제약사의 협력에 관한 인식도 조사 및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사 각 파트의 업무수준에 대해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사의 생산, 인허가 과정, 영업 파트가  우수하다는 의견을 냈으며, 반면 신약개발, 특허과정, 보험등재/약가결정과정 및 마케팅 업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 산업 환경에 대해 생산시설기준과 임상시험 관련 규제 부문에서는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냈고, 반면 특허관련제도, 유통환경 및 보험등재/약가결정 과정 부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등재 등 약가와 관련된 부분은 조사대상 다국적 제약사의 91.7%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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