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IT, 약국 병의원 폰캠서비스 '업그레이드'
핸드폰 통해 24시간 내부 동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1 09:59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병의원-약국 보안시스템인 폰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한미IT는 핸드폰을 통해 24시간 병의원-약국 내부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폰캠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폰캠 서비스는 5초 간격으로 스틸 사진을 핸드폰에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서비스는 폰캠을 설치한 후 핸드폰 번호를 등록하고 이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1588#1)에 접속하면 자신의 병의원-약국 내부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미IT측은 현재 이동통신사와 폰캠서비스 전용요금 개발업무를 협의하고 있어 8월중에는 월정액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미IT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병의원이나 약국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실시간 동영상 전송이 가능하도록 폰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며 “전용요금제 도입 전에는 이동통신사가 현재 운영하는 데이터안심요금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IT는 병의원 및 약국 7,000여곳을 대상으로 폰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IG손해보험사와 제휴, 도난이나 화재 발생시 연간 최대 천만원까지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폰캠안심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