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스타’, 고관절 재골절 예방 적응증 승인
노바티스, “고관절 골절 후 임상적 재골절 발생 35% 감소”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1 09:58   

노바티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성분명:졸레드론산5mg)’가 美 FDA로부터 고관절 골절 후 재골절 예방에 대해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추가 적응증 승인에 따라 ‘아클라스타’는 고관절 골절 후 재골절 예방으로 美 FDA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골다공증 치료제가 됐다.

이번 추가 적응증 승인은 ‘아클라스타’ 치료 환자의 35%에서 골절 재발률 감소 효과를 입증한 임상연구인 골절재발연구(Recurrent Fracture Trial, NEJM 발표)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알라바마 대학 임상 면역학 및 류마티스학부 케니스 교수는 “최초의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밝혀진 아클라스타 연구결과는 고관절 골절후 골절재발 예방에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클라스타는 2007년 골다공증치료제로 미국 FDA와 유럽에서 각각 시판 승인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7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아 한국노바티스가 국내에 판매 중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