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정 고려, 1,4번 째 중 택일 휴무 적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0 23:00   수정 2008.07.21 08:40

지난 7월 1일부터 20인 이상 사업장 토요 휴무제 돌입 이후, 도매업소들이 각 사 사정을 고려한 방안을 세워, 적응하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경우 일부 도매업소들이 첫 번째 내지는 마지막 주 토요일 휴일을 채택하는 방안을 짜, 현재 적용중이다.

약을 빨리 받기를 원하는 도매업소는 마지막 주에 쉬고, 수금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도매업소는 첫 번째 토요일 휴무하는 식으로 짜고 있는 것.

이 같은 방안은 도매업계 현실상 모든 토요일을 휴무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따른 것으로,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토요일 휴무는 기존 2,3번째 토요일 휴무에 이어 월 3회로 짜여진 전망이다.

업계 한 인사는 “서울 인천 경기의 몇몇 도매상들이 자사의 사정에 맞춰 첫 번 째 주 내지는 마지막 주 토요일 휴무 방침을 세웠다”며 “점차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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