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지속형 암성통증치료제 저니스타 서방정 신제품의 약가협상이 결렬돼 국내 시판이 연기됐다.
한국얀센은 지난 7월15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9월로 예상되었던 저니스타의 국내 시판이 부득이 연기됐다.
저니스타는 혁신적인 OROS® (ORal Osmotic System) 기술이 적용돼 경구 복용으로도 약물의 혈중농도를 보다 일정하게 유지하여 24시간에 걸쳐 효과적으로 통증을 조절하며 수면의 질도 개선하는 임상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 1일 2회 복용하는 서방형 암성통증 치료제와는 달리 하루 1회 복용하므로 투여 편의성도 개선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2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시판 허가를 받은 저니스타는 위와 같은 임상적 유용성 및 기존 암성통증 치료제와 비교해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점이 인정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올해 4월 25일 급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국얀센은 다시 보험등재를 신청, 저니스타가 암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신속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