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도매, 비용절감 ‘정도 영업’ 앞장선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6 09:20   수정 2008.07.16 10:24

서울시도협과 서울경기 지역  OTC도매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는 15일 자녁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 방법으로, 정도 영업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정책 및 제도변경을 하기에 앞서 도매업소들 스스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능동적으로 나선다는 것.

참석한 한 인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제혜롭게 타개해 나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개선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현재 도매업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법이 지속되면 망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 저마진 기조 아래에서 오너나 책임자들이 과다 비용지출 줄이며 지혜롭게 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다른 인사는 “ 관계상 사장들도 어렵고 간부들로 어렵고, 영업 사원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약국도 어렵기 때문에 한쪽만 피해를 안보는 선에서 비용절감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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