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인 세이브더칠드런과 ‘빈곤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갖고 제2차 지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BMS제약이 마련한 2천만 원의 지원금은 회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은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이 기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진심 어린 온정과 정성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질병과 빈곤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2007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사회복지센터 및 고아원 등에 조성된 기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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