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도매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대성정보기술㈜(대표이사 표영면)은 5월 30일 의약품도매업 위,수탁물류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 6월 한달 간 복산팜(대표이사 안창기)에서 적용작업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3곳의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물류 위,수탁업무처리에 돌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의약품도매업 위,수탁물류관리 프로그램인 ‘PMS-ws’는 수탁업체는 입고 및 배송 처리를 하고, 위탁업체는 출고관리를 수행하는 업무 분장의 형태로 관리된다.
또 위탁업체에서 출고지시를 내리면 수탁업체의 프린터에서 자동으로 거래명세서가 출력되며, 수탁업체는 그 거래명세서를 근거로 위탁업체 의약품을 출하 및 배송처리 한다.
각 위탁업체는 개별 사이버 창고를 보유한다는 개념을 적용하여, 항시 자체 의약품의 재고를 파악 할 수가 있으며, 수탁업체는 전체 위탁업체의 재고를 실시간 파악하여 창고의 실사 재고와 대조해 볼 수 있다.
수탁업체가 위탁업체의 KGSP자료를 자동 출력, 관리해 주므로 위탁업체는 의약품정보센터에 신고자료 제출만으로 모든 대외적인 관리 업무가 마무리된다.
특히 모든 전산처리가 'Web-Hosting'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인터넷만 연결된 곳이면 전국 어디서든 위,수탁업무가 처리가능 하도록 개발됐다.
회사 측은 “‘PMS-ws’는 전국 최초로 의약품도매업 위,수탁물류관리에 실제 적용된 프로그램으로, 사용방법이 간단해 제공되는 메뉴얼을 바탕으로 1~2시간이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어 향후 수탁업체를 희망하는 많은 의약품 도매업체에게 비용 부담없이 해당 솔류션을 제공해 줄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