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미얀마에 의약품 2억8천만원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4 20:07   수정 2008.07.07 09:44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싸이클론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활동에 쓰일 2억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미얀마 정부에 직접 지원 하기로 하고, 7월 4일 협회를 방문한 주한 미얀마대사(묘 르윈)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미얀마 정부에 지원될 의약품은 8개사가 모은 항생제, 감기, 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진경제, 무좀약, 안약, 피부외용제, 궤양치료제, 항진균제, 혼합비타민제 등이다.

제약협회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발생 이후 여러 보건 및 NGO단체 등을 통한 구호 및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금번에는 협회가 직접 미얀마 정부에 구호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이미지를 고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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