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도협 선거, 김동권 전 회장 출마 선언
주철재-김동권 출사표, 첫 직선제 실시 예상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3 17:45   수정 2008.07.03 23:21

부산도매협회 보궐선거에 김동권 전 부산울산경남도협 회장이 출마선언으로 회원들에게 재평가 받게 되었다.

김동권 전회장은  사퇴와 관련, "회장으로서 도매업계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전체 회원들로부터 재신임 받기 위함과 전국 최우수 지부 내부의 상황을 더 이상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궐 직선선거를 통해 전체 회원들로부터 회장으로서의 능력과 회무 평가를 통해 재신임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중소도매업체들의 어려움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다" 며 회원들에게  ▲전체도매업계 단결에 최선▲집행부에 중소도매 대거 참여 ▲중소도매발전 위원회 개설 ▲위원회 중심의 회무투명화 등을 약속하고,  특히 중소도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업체와 중소업체의 회비 차별화 실시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누가 승리를 하던 결과에는 깨끗하게 승복할 것"이라며 "회원이 재신임을 해주시면 회원의 뜻에 따라 회장으로서 6개월간 부울경 도매협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어 "주철재 전 부회장님은 오랜기간 저와 성심성의껏 회무를 보아주신 훌륭하고 제가 존경하는 분 이다" 라며 "이번 선거에서 서로 비방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다

김동권 회장은 (주)동남약품 대표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 6월까지 5년간 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장을 맡아왔다.

한편, 부울경도협은 이사회를 거쳐 20일 전후로 임시총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