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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대표이사 김진호)는 7월 1일 국내 골다공증 치료 전문의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월 1회 경구 투여하거나 3개월 1회 정맥 주사하는 경구용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의 최신 임상자료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비바 키 업데이트 심포지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본비바 심포지엄에는 총 180명의 골다공증 전문의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내과 교수이자 세인트 조셉 헬스케어 해밀턴 관절염 센터장인 조나산 D. 아다치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초빙되어 본비바의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아다치 교수는 지난 6월 유럽류머티스학회에서 발표된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약물들의 골절 예방효과를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관찰연구인 VIBE 연구결과와 관련, 본비바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주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약물과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이면서 복용 횟수를 줄이는 이점을 제공해 환자들에서 치료제 선택의 범위를 넓혀주었다고 말했다.
VIBE(eValuation of IBandronae Efficacy) 연구는 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로네이트와 주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약물의 항골절 효과를 비교한 후향적 관찰연구로, 45세 이상 여성 약 6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진행되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복용 횟수와 환자 선호도에 관해 발표했다.
정호연 교수는 실제 치료 현장에서의 환자 순응도가 임상시험에서의 환자 순응도보다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 환자의 치료 순응도에 따라 골밀도 개선에도 차이가 나타난다며, 순응도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질병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지속적인 치료효과 인식, 비용효과적이고 복용횟수를 간편하게 줄인 약제 등을 제시했다.
본비바 150mg 정은 2007년 4월부터 국내에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으며 월 1회 복용하는 정제고, 본비바 주는 2007년 7월 국내에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시판되었으며 3개월에 1회 3mg을 투여하는 정맥주사(I.V.) 제형이다.
본비바는 로슈에서 제조되며 한국에서의 마케팅 및 시판은 GSK 한국법인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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