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 삼일 캠페인 감성멘토 활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3 09:19   수정 2008.07.03 10:28

사진작가 김중만이 모델이 된다.

김중만의 모델은  ‘아름다운 시선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업 유명 사진작가가 작가 지망생들의 카메라 앞에 모델로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12일 (토) 오후 3시 김중만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름다운 시선 홈페이지(www.beautifuleyes.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그를 찍는 것만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김중만이 평가한 뒤 우수자에게 자신의 카메라를 대여, 세상을 바라보는 김중만의 아름다운 시선을 카메라를 통해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그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열정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기 바라는 마음에서 결정한 것.

김중만은 “나의 시선인 카메라를 통해 작가지망생들이 어떠한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열정적인 시선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시선’은 삼일제약이 후원하는 감성회복 캠페인으로, 매달 선정된 감성멘토들이 행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메마른 현대인의 감성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고자 기획됐다.

소설가 이외수, 가수 윤도현, 사진작가 김중만 등 사회의 유명 인사들로 선정된 감성멘토들은 현대사회의 사회병리가 법과 제도만으로 치유될 수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해 매달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에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칼럼을 기고했고, 2월에는 가수 윤도현이 ‘YB 콘서트’에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여성들을 초대했다.

3월에는 브랜드 디자이너 손혜원의 감성 특강이, 4월에는 시인 도종환의 시합평회가, 5월에는 판화가 이철수의 판화교실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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