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6월 24일 마스카라타입의 염모제 ‘이지엔헤어마스카라’에 적용된 기술을 국내특허 출원에 이어 국제특허을 출원했다
국제특허 출원번호는 PCT-KR08-003592이며 특허출원 발명의 명칭은 방수피막제를 이용한 반영구 모발염색제 조성물이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기존의 수용성 산성염료를 사용하는 반연구 모발 염색제(코팅헤어칼라, 헤어매니큐어 등)는 비나 땀 등에 수용성 산성염료가 녹아 흘려내려 의복이나 피부를 오염시켜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방수 피막 형성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기술로는 방수 피막 형성제가 수용성 산성염료와 결합하여 침전되어 염색 및 방수효과가 사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었지만, 동성제약은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점을 해결한 방수 피막 형성제와 수용성 산성염료가 결합하지 않으면서 우수한 방수기능을 갖는 신기술을 발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신기술로 개발된 이지엔헤어마스카라는 완벽한 방수막을 형성하여 비니 땀 등에 모발에 염색되어 있는 염료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으며, 더 나아가 모발보호 기능까지 갖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원한 PCT국제특허는 전 세계의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