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규모 물류단지 입주 도매상 신청 완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7 11:25   수정 2008.06.17 15:58

부산경남울산 도매업계가 야심적으로 추진해 온 서부산물류단지 내 의약품물류단지 조성 작업이 분양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지역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 물류단지에 입주키로 하고 부지를 분양받았던 도매상들이 16일 모두 입주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사이로, 신청한 도매상들이 모두 계약할 것으로 보여 물류단지 조성은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순항할 전망이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구성된 부산의약품물류사업협동조합은 조합사별 희망평수, 입회비, 직원 수 물류단지 형태 등을 완료한 상태로, 이 단지에는 지난해 17곳의 업소가 많게는 1천평 이상의 부지에 대한 출자금을 납입한 상태다.

물류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마무리되고 정식 출범하게 됨에 따라 공동물류 논의도 활발해지며, 부산 경남지역은 국내 의약품 유통가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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