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의약품도매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발전’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협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날 워크숍은 의약품유통산업의 현상을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워크숍으로, 의약품도매업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발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황치엽 회장은 워크숍 개최와 관련, “도매업계의 경영악화는 정상경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도매업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좌표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품유통산업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과 도매업의 전략적 제휴가 세무법률적으로도 검토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며, 타 지역은 올 하반기 지방에서 개최된다.
▶도매유통업의 비전(황치엽 도협 회장)[14:00-14:30]
▶의약품유통업의 발전방향(주철재 세화약품 부회장)[14:30-15:00]
▶의약품유통산업의 정부 정책방향(윤여표 식약청장[15:00-15:30]
▶전략적 제휴 방안(류충열 도협 정책고문)[15:50-16:20]
▶전략 제휴와 세무문제(조원재 도협 고문세무사)[16:20-16:50]
▶전략적 제휴와 법률문제(임영화 도협 고문변호사)[16:50-17:20]